안녕하세요. 건강을 지키는 김영수병원입니다~
한층 더워진 요즘!
김영수병원에서는 '아! 벌써 여름이구나 ~ '싶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쨔잔 ~~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환우분께서 수박을 무려 다섯 통이나 선물해 주셨습니다.
여름이 다가온다는 건 역시! 수박으로 실감하네요
이날 함께 나온 김영수병원 특별 메뉴 냉면!
수박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
어찌나 수박이 달던지
한 개도 안 먹은 직원은 있어도 한 개만 먹은 직원은 없었다는 후문이...
(구입처가 궁금한 정도였답니다.)
항상 김영수병원을 생각해주시는 환우분들 덕에 많은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 기운에 힘입어 받은 만큼 보답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