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병원 2월 월례조회 소식 입니다.
원무과장님께서 직원들 감기 조심하여 아프지 않게 잘 지내자는 말로 2월 월례조회를시작했습니다. 또한 요즘 AI 조류독감으로 비상인데 원내 위생관리 및 청결을 철저히 하자고 하시면서 각 부서원들께 당부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입직원들 소개입니다.
특히 신관 외래간호사님들의 준비된 합동 소개 인사로 모두들 즐거워했습니다.


다음은 병원장님 월례사입니다.
어제 2월 4일이 입춘(立春)이었는데, 입춘은 새해를 상징하는 절기로서 동양에서는 이날부터 봄이라고 하시면서, 신정 때 결심한 새해 목표를 아직 실천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각자의 계획을 잘 지켜나가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신관 비수술센터를 오픈한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가는데 나날이 발전되고 환자 만족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보니 김영수병원이 새로운 기운으로 희망차게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모두 발전하는 2014년이 되자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늘 생일이신 천미옥 병동수선생님을 위해서 다같이 깜짝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병동수선생님께서 전혀 모르셨다가 감동 받으셔서 기뻐하십니다.



또한 요새 거의 매 달 직원 분들께서 결혼 소식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2014년 1월 달에는 심사계장님 결혼식 있으셔서 원무과 및 많은 직원들이 총출동해서 축하 드렸는데, 2월 달에는 병동 정주해간호사님 결혼 소식이 있으시다면서 다같이 축하하자고 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축하 드립니다.
건강을 지키는 김영수병원, 진단과 예방 중심의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으로 건강한 척추 수명을 연장시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