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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암센터 이사장에 김영수박사 발췌: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71070831
    김영수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가 10일 임기 3년의 국립암센터 이사장에 선임됐다.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학사 및 석 · 박사 과정을 마친 신임 김 이사장은 국제신경손상학회 회장,대한척추신경외과 회장,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김영수병원 병원장을 맡고 있다....
    김영수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가 10일 임기 3년의 국립암센터 이사장에 선임됐다.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학사 및 석 · 박사 과정을 마친 신임 김 이사장은 국제신경손상학회 회장,대한척추신경외과 회장,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
    기사등록일 : 2009.07.11   |   토마스병원   |   2015-10-02   |   1790 자세히 보기
  • 국립암센터, 신임 이사장에 김영수 박사 발췌: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21&newsid=02351766589753208&DCD=A00302&OutLnkChk=Y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국립암센터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김영수 박사가 3년 임기의 국립암센터 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 김영수 국립암센터 이사장 김영수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지난 1976년부터 2003년까지 신경외과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국제신경손상학회 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의 활발한 활동을 거쳐 현재는 김영수병원 병원장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립암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 이배용 총장, 서울대 법과대학 성낙인 교수, 서울대 의과대학 임정기 학장을 신임 이사로, 최원두 세무사를 감사로 선임했다....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국립암센터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김영수 박사가 3년 임기의 국립암센터 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 김영수 국립암센터 이사장 김영수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
    기사등록일 : 2009.07.10   |   토마스병원   |   2015-10-02   |   997 자세히 보기
  • 국립암센터 이사장 김영수 박사 발췌:http://www.segye.com/content/html/2009/07/10/20090710003228.html
    국립암센터 4대 이사장에 10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김영수(67·사진) 박사가 선임됐다. 김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1976년부터 2003년까지 신경외과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척추신경외과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거쳐 김영수병원 병원장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임기는 3년....
    국립암센터 4대 이사장에 10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김영수(67·사진) 박사가 선임됐다. 김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1976년부터 2003년까지 신경외과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척추신경외과 ...
    기사등록일 : 2009.07.10   |   토마스병원   |   2015-10-02   |   1159 자세히 보기
  • 국립암센터 신임 이사장에 김영수 박사 발췌: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768132
      국립암센터 제4대 이사장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김영수 박사(67)가 선임됐다. 신임 김 이사장은 연세대 의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1976년~2003년 까지 신경외과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제4차 국제신경손상학회 회장과 대한척추신경외과 회장 등을 거쳐 현재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와 함께 김영수 병원 병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장진구기자 cool5157@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국립암센터 제4대 이사장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김영수 박사(67)가 선임됐다. 신임 김 이사장은 연세대 의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1976년~2003년 까지 신경외과 주임교수를 역임했으...
    기사등록일 : 2009.07.10   |   토마스병원   |   2015-10-02   |   1710 자세히 보기
  • [생활건강] 인생의 터닝포인트 40代, 운동법도 달라져야  발췌: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85996
    회사원 윤영준 씨(44ㆍ경기도 용인시)는 5년 전부터 매일 한 시간씩 달리기를 한다. 대개는 러닝머신을 이용하고 시간이 날 땐 집 근처를 뛴다. 달리기를 하기 전까진 비만위험도 높았고 쉽게 지치는 등 몸 상태가 안 좋았는데 이젠 달라졌다. 뱃살도 종적을 감췄고 몸에 보기 좋게 근육도 붙었다. 덩달아 사고방식까지 긍정적으로 바뀌어 직장생활도 즐겁다. 40대는 중년이 시작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40대 이전엔 일상에 치여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했어도 특정 질환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드물었다. 하지만 40대 이후부터는 얘기가 달라진다. 중년에는 비만, 순환기질환, 대사성질환 등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시기다. 따라서 40대부터 관리해 주지 않으면 힘든 노년기를 보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운동의 필요성을 알았다면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한다. 단, 40대의 몸 상태를 20, 30대와 같다고 여겼다간 무리한 운동이 신체에 독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40대의 운동법,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 ◆ 가족이나 동료와 함께 운동 =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본인의 몸 상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한다. 정기적인 신체검진을 통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특정한 위험요인을 따져봐야 한다. 특히 복부비만, 고혈당증, 지방체성분 증가, 고지혈증, 고혈압 환자는 꾸준하게 치료를 받아 증상이 어느 정도 호전된 다음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담당 의사에게 질환에 도움이 될 만한 운동을 추천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당뇨병과 혈압, 심장혈관질환, 뇌질환자는 운동할 때 강도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무리했을 땐 위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혼자서 운동하기보다는 가족이나 동료와 함께 운동하는 것이 좋다. 만약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났거나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면 시작부터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집에서도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는 사람이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운동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우면 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엔 기본적인 일상생활에서 조금 더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 생각으로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늘 리모컨을 사용했다면 채널을 돌릴 때 텔레비전 앞까지 걸어가거나 출퇴근 때 버스 한 정거장 정도 미리 내려 걷는다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층계로 걷는 게 도움이 된다. 척추나 관절질환자도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근육량이 적어진다. 반면 비만도는 높아지면서 척추나 관절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노화에 따른 증상이라 예방법도 마땅치 않다. 꾸준하게 체중을 관리하고 복부와 등을 중심으로 하는 근력운동을 하면 척추와 관절에 무리를 덜 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 30초 동안 3회~10회 반복 = 건강한 40대의 경우 특별히 피해야 할 운동은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즐기면 몸과 마음에 긍정적이다. 하지만 일부에겐 과도한 충격이 있거나 경쟁적인 운동은 역효과일 수 있다. 보편적으로는 다양한 유산소운동과 신체 근육량을 늘리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좋다. 운동은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주 3~5회 정도가 적당하다. 관절과 척추질환자는 주 3일을 권장한다. 운동할 땐 반드시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 효과를 높여주고 몸의 유연성을 길러준다. 40대에게 좋은 스트레칭에는 △무릎을 가슴으로 당기기 △상체 올리기 △하체 들어올리기 △엎드려 양팔 들어올리기 △엎드려 양다리 들어올리기 등이 있다. 스트레칭은 30초 동안 3회에서 10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엔 스트레칭을 되도록 가볍게 해준다. 운동이 끝난 다음엔 좀 더 정확한 동작으로 한다. 이때 명심할 점은 모든 스트레칭은 당기는 느낌이 들 때까지 쭉 당겨야만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도움말 = 이창형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 김영수 김영수병원장 [조경진 MK헬스 기자]...
    회사원 윤영준 씨(44ㆍ경기도 용인시)는 5년 전부터 매일 한 시간씩 달리기를 한다. 대개는 러닝머신을 이용하고 시간이 날 땐 집 근처를 뛴다. 달리기를 하기 전까진 비만위험도 높았고 쉽게 지치는 등 몸 상태가 안 좋...
    기사등록일 : 2009.05.19   |   토마스병원   |   2015-10-02   |   955 자세히 보기
  • 결혼 앞두고 허리디스크 수술 괜찮을까? 발췌: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135001
    7월 결혼을 앞두고 건강검진을 받은 29세 김정숙 씨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허리디스크 진단이 떨어진 것. 그것도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전문병원 두 곳과 대형 병원 한 곳을 더 찾았지만 대답은 같았다. 부부관계부터 임신, 출산까지 모든 게 걱정인 그녀는 남편 될 사람에게 미안해 '결혼을 포기해야 하나'라는 마음까지 든다고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걱정은 그저 기우에 불과하다. 물론 디스크는 수술을 하고 나면 원래보다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본래 말랑말랑하던 습성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예전처럼 훌륭한 쿠션 기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수술 후 척추는 무게를 감당하는 능력이 감소해 쉽게 아프다는 신호를 보낸다. 그렇다면 '그저 기우'라는 전문가들 소견은 무슨 소리일까. 척추 건강이 약해졌다는 것은 원칙일 뿐 생활 속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말이다. 충치가 생겨 치료를 했다면 본래 치아보다는 못하겠지만 음식을 씹는 데 지장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김영수 김영수병원장은 "수술을 하고 나면 허리 힘을 쓰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근심 때문에 수술이 필요한 데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며 "방치하는 것이 오히려 척추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수술도 허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치료법"이라고 조언한다. 척추수술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는 것. 다만 김 원장은 수술 후에도 건강한 허리를 유지하려면 철저한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고 단언한다. 관리 정도에 따라 재발 여부도 결정된다는 설명이다.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면 수술 후 최초 사흘 정도는 가능한 한 많이 누워 있는 것이 좋다. 누운 자세가 허리에는 부담이 작아 제일 좋다. 사흘이 지나면 조금씩 움직여도 된다. 그러나 2~3주 정도는 많이 움직이지 말고 쉬어야 회복이 빠르다. 3주가 경과하면 가벼운 일상생활을 하는 데 무리가 없다. 운전과 부부관계 등도 가능하다. 수술 후 1개월 후부터는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다. 만약 디스크에만 칼을 댄 것이 아니라 척추 뼈를 고정시키는 수술까지 받았다면 회복이 더디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 척추 뼈를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나사못을 박는데 나사못이 박힌 부위에 척추뼈가 자라 완전히 붙기까지는 3개월 정도 걸린다. 수술 후 한 달 동안은 절대 무리하지 말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한 달 뒤부터는 일반 디스크 수술 관리 과정을 밟으면 된다. [진광길 mk헬스 기자]...
    7월 결혼을 앞두고 건강검진을 받은 29세 김정숙 씨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허리디스크 진단이 떨어진 것. 그것도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전문병원 두 곳과 대형 병원 한 곳을 더 찾았지만 대답은 같았다. ...
    기사등록일 : 2009.03.13   |   토마스병원   |   2015-10-02   |   2153 자세히 보기
  • [내 생애 최고의 환자] 척추디스크 전문 김영수병원장 발췌: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382572
      24년 전 영동세브란스병원 수술실. 23세의 어린 나이였지만 환자의 척추 상태는 심각했다. 디스크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였다. 수술 준비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뤄지고 있었다. 그러나 수술실의 공기는 달랐다. 긴장감이 맴돌았다. 집도의인 김영수 교수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수술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튀어나온 디스크를 잘라내는 것이 기존 방법이라면, 김 교수는 특정 물질을 주입해 디스크를 녹이는 수술법을 택했다. 칼 대신 바늘로 디스크를 수술하는, 그 첫 시험대였던 셈이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병원 전체가 그 젊은 여자 환자의 수술 결과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어요. 바로 2년 전에 영동세브란스가 개원을 했으니까 내 수술이 만약 실패하면, 김영수는 물론 영동세브란스도 정말 '큰일'이 나는 상황이었죠." 김영수 원장은 이후 '생애 최고의 날'이 될 당시의 분위기를 이렇게 회고했다. 병원 전 직원의 마음을 초조하게 했던 것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수술은 대성공이었다. "의료진도 그랬지만 다른 척추 디스크 환자들이 더 놀랐어요. '나는 아직 걷지 못하는데, 저 처녀는 수술이 끝나자마자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느냐'는 것이었죠. 그렇게 예후가 좋으니까 모두들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국내 척추 수술의 명의라 하면, 단연 1순위로 꼽히는 김 원장. 영동세브란스 교수로 재직했던 25여 년 동안 매년 1000건이 넘는 수술을 해왔고, 척추디스크 수술전문 병원을 개원한 현재도 하루 평균 6건의 수술을 하고 있는 그다. '눈 감고도 할 정도'로 수술을 해왔지만 그는 1984년 5월 3일, 그날의 수술과 '생애 최고의 환자'를 또렷하게 기억했다. "수술이 잘 안 됐으면 얼마나 의기소침해졌겠어요. 그때부터 자신감과 희망을 갖게 된 거죠. 또 (수술 방법이) 점점 알려지면서 척추 디스크 환자들이 전국에서 몰려왔어요." 국내뿐 아니었다. 해외에서도 김 원장은 '척추 수술의 대가'로 명성을 날렸다. 그는 노화로 인한 퇴행성 디스크 수술에도 새로운 방법을 도입했다. 이 역시 척추 수술의 새로운 역사였다. 김 원장은 1994년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으로 '수술 지도 투어'를 했는데, 외국에서 외국 환자를 직접 수술하며 가르친 한국 의사는 당시 김 원장이 최초였다. 현재 국내 척추 디스크 수술의 권위자로 꼽히는 전문의 중 절반 이상이 김 원장의 제자다. 지금의 '김영수'를 있게 한 '23세 아가씨'. "내가 그 환자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지금도 똑똑히 기억해요. 당연히 36년 의사생활 동안 최고 환자였죠." [MK헬스 = 이근주 기자]...
      24년 전 영동세브란스병원 수술실. 23세의 어린 나이였지만 환자의 척추 상태는 심각했다. 디스크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였다. 수술 준비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뤄지고 있었다. 그러나 수술실의 공기는 달랐다. 긴장...
    기사등록일 : 2008.06.17   |   토마스병원   |   2015-10-02   |   2450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