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제 : '이화동 한마음 체육대회' 의료봉사 진행
▶ 일 시 : 2015년 10월 31일(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 장 소 : 서울사대부설여자중학교 운동장

 

△ 이화동 한마음 체육대회 시작을 알리는 풍물패

△ 운동장 한켠에 위치한 김영수병원 부스대

△ 통증을 완화해주는 테이핑 치료를 선보이고있다.

△ 김영수 병원장님이 출간한 '대를 잇는 척추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무료배부

완연한 가을을 자랑하는 10월 31일 김영수병원은
'이화동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리는 서울사대부설 여자중학교를 찾았습니다.

이화동 한마음 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어울리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는 체육대회로
국내 유일의 동민 체육대회라며 자부했습니다.

김영수병원은 체육대회에 참여하시는 주민분들의 즐거움을 한층 더 북돋으며
부상으로부터의 안전을 위하여 의료봉사에 나섰습니다.

김영수병원 물리치료사 선생님은 체육대회에 참가하신 어르신 분들께
평소 통증을 느끼던 부위의 근육에 테이프를 붙여
통증을 완화해주는 치료법인 테이핑 치료를 선보이고,
척추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을 위하여 김영수 병원장님이 출간한
'대를 있는 척추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저서를 무료 나눔을 하였습니다.

평소 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해온 김영수병원의 뜻깊은 의료봉사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수병원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받은 만큼 보답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