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인 ‘어버이날’입니다.
각 가정에서 자녀들이 부모와 조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뜻으로 선물을 전하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은 뜻깊은 어버이날 보내셨나요?
김영수병원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김영수병원에 내원한 환자분들께 카네이션을 드렸습니다^^




입원중인 환자분들은 함께있는 가족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촬영도 하고, 그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드리기도 했는데요~
꽃처럼 아름다운 미소를 보이며 기뻐해주셨습니다^^




카네이션 꽃 한송이에 부모를 섬기는 마음,
늘 곁에서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드렸습니다.

오직 척추건강만을 위해 달려온 김영수병원은
환자분과 동행하는 따뜻한 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