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측정 및 신경장애 검사 필수 장비, 통증정량 분석기(PainVision) 도입]

2015년4월30일, 김영수병원에서는통증측정및신경장애검사필수장비인통증정량분석기(PainVision)라는첨단장비를도입하였습니다.
통증정량분석기(PainVision)는일본오사치(Osachi)가개발한최첨단통증측정기로써전기자극을이용하여통증의크기를객관적으로분석하여이를수치화하고환자개개인의통증을수치로측정하여김영수병원에서그에적합한가장효율적인통증치료가가능하게되었습니다.
특히, 통증정량분석기(PainVision)를통한감각역치및통증역치정량분석검사(Pain Measurement)는전기자극을이용해환자가느끼는통증의크기를객관적으로측정및분석하여환자가지각하는자극및통증과동일한자극을측정할수있고, 말초신경장애등으로인해나타날수있는신경둔감여부의진단의정확성이더욱높아졌습니다.
통증정량분석기(PainVision)를이용한감각역치및통증역치정량분석검사(Pain Measurement)는검사전후로통증없고, 5분내외라는짧은검사시간으로검사결과를바로확인할수있어평소척추질환으로통증을호소하는환자들에게는환자에게매우안전하고일상생활에지장없이간단하게통증의수치를파악할수있는방법입니다.
김영수병원장님께서는“지금까지는객관적인측정이불가해, 통증의척도를재는질문지를통해얻은환자의주관적인답변에의존하였다”며통증정량분석기를통해환자개개인의통증을수치로측정하여그에적합한가장효율적인통증치료를시행할수있게되었다”라고강조하셨습니다.
김영수병원에서는통증정량분석기(PainVision)를환자의요통, 두통등각종통증질환, 척추질환시통증정도를객관화하여시술, 치료전후비교에유용하게사용되고있는장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