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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c Treatment Without Surgery 발췌:
    Disc disease is mainly caused by aging or incorrect posture. As the use of computers and smartphones increases, the incidence rate of young people also continues to increase every year. If there is pain in the early stages, you can start managing it with physical therapy or manual therapy. Also, you can treat the disc with a simple treatment without surgery. We would like to tell you about the epidural neuroplasty, which is widely performed at Apgujeong Thomas Hospital. Epidural neuroplasty is one of the disc treatment methods that treat pain without surgery by injecting medicaiton into the nerve area with disc or stenosis. + Treatment Method After local anesthesia in the lesion area, a special catheter is inserted to remove the inflammatory factor and medication is injected to prevent recurrence. + Advantages Since it is performed under local anesthesia it is less burdensome and can be treated within a short time by directly checking the damaged area. There is almost no bleeding or scarring, recovery is quick, and it can be performed even in elderly patients with diseases such as diabetes and high blood pressure....
    Disc disease is mainly caused by aging or incorrect posture. As the use of computers and smartphones increases, the incide...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26   |   289 자세히 보기
  • 비타민D 부족 척추압박골절 조심 압구정 신경외과 발췌:
    척추압박골절이란 외부 충격으로 척추가 무너져 내리면서 납작하게 주저 앉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경미한 충격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다공증은 비타민D와도 연관성이 있는데 비타민D와 척추압박골절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비타민D와 골다공증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비타민D의 결핍으로 인한 진료인원은 2009에서 2013년 조사결과 9배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쐬면 생성되는데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의 생활습관에 따른 결과로 추정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해서 눈에 띄게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뼈의 형성에 영향을 끼쳐 뼈가 약해지고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골다공증과 척추압박골절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줄어들면서 뼈가 약해진 상태를 말하는데 비타민D나 칼슘부족 폐경기 호르몬이나 영양문제 등이 주요 원인 입니다. 초기에 칼슘을 보충하는 등 적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뼈가 물렁물렁해지고 미세골절이나 척추압박골절등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되므로 주의해야 하겠습니다.골다공증이 무서운 이유는 경미한 충격만으로도 압박골절이 일어난다는 점입니다.+예방이 중요한 골다공증일반적으로 손목이나, 발목 등의 골절은 위부충격으로 발생하기에 자각이 쉽지만 척추골절은 사소한 충격으로 생겨도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절된 부위를 방치하면 주저않은 부위에 미세골절이 계속 생기고 통증이 심해질 뿐만 아니라 척추 변형을 초래하므로 적기에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이 심하다면 뼈의 압박이 계속 진행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치료와 병행이 필수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40대 이후 중장년층이나 폐경기 여성들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로 골다공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뼈 건강을 위해서는 골다공증을 부추기는 흡연과 음주는 피하고 카페인섭취는 줄여야합니다. 칼슘, 비타민D를 보충하기 위한 보충제 복용이나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이란 외부 충격으로 척추가 무너져 내리면서 납작하게 주저 앉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경미한 충격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다공증은 비타민D와도 연관성이 있는데 비타민D와...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25   |   200 자세히 보기
  • 코로나에 더 취약한 비만, 체중관리 필수 발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사람들마다 증상과 중증의 강도는 모두 다르네 나타나는데요, 비만인 사람일수록 심각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이 높아 체중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비만과 코로나19의 연관성을 보이는 첫 번째 이유는 과체중이나 비만이 심장질환과 당뇨 등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시 더 큰 고통을 겪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비만 그 자체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는 근거들도 있는데, 영국의 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에 실린 코로나19 감염 환자 52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이들 중 35%가 비만이었으며,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다른 건강 이슈들을 참작한 상태에서도 비만과 코로나19 합병증은 연관성을 보였습니다. 과도한 몸무게는 신체 전반에 부담을 주는 점, 과잉된 지방이 폐의 능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 비만으로 인한 만성염증이 바이러스 방어 능력을 약화시킨다는 점 등도 바이러스 감염 상태에서 심각한 상황으로 갈 가능성을 높이는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더라도 독감 백신과 마찬가지로 비만인 사람들에게 상대적으로 그 효과가 떨어질 것이란 추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백신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돕는 면역 시스템이 비만으로 이미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위와 같은 이유들 때문에 당뇨나 심장질환등이 없는 비만 혹은 과체중인 사람들도 코로나19 감염 시 더욱 위중한 상황이 될 위험성이 높을 것을 보입니다. 손 씻기 등의 기본적인 방역수칙과 더불어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사람들마다 증상과 중증의 강도는 모두 다르네 나타나는데요, 비만인 사람일수록 심각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이 높아 체중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비만과 코로나...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22   |   184 자세히 보기
  • 척추 근육 통증에 효과적인 도수치료 발췌:
    도수치료는 직접 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틀어진 척추 및 관절 등 각 조직의 정렬을 맞추고 기능을 증신시켜 몸의 균형을 맞추는 치료입니다. 특히 허리통증, 척추질환, 근육질환이 있는 경우 도수치료가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사지와 무엇이 다를까?도수치료는 물리치료의 일종으로 인체를 구성하는 근육 섬유질과 뼈의 구조 교감 및 부교감 신경계 등 심도 깊은 해부학적 생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변형된 척추나 관절 등을 마사지하면서 원래의 상태로 회복을 돕거나 기능을 개선해 주는 치료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와는 매우 다릅니다.+도수치료가 필요한 사람은?1. 골반, 어깨, 다리의 불균형이 있는 경우2. 목, 어깨 근육 문제로 인한 통증이 있는 경우3. 흉부, 골반문제로 인한 통증이 있는 경우4. 무릎, 발목통증 개선5. 척추측만증, 척추후만증의 교정6. 거북목, 일자목 교정+환자 개인별로 차별화된 치료제공 가능한 도수치료도수치료는 비수술, 비약물적 방법으로 통증완화와 가동범위 증가, 만성 통증 및 신체기능 제한 감소에효과적이며 검사상 나타나지 않는 긴장성 두통, 근육 기원성 요통 자세 불균형의 교정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이 밖에 도수치료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당뇨, 고혈압, 고령자에게 안전하게 시술 가능-근막 유착, 근육 균형 회복에 탁월한 효과-만성 목, 허리 통증 개선-혈관계 순환, 림프순환, 부종감소 등-체형 및 척추 교정+도수치료 후 주의사항도수치료 후에는 되도록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의자 깊숙이 허리를 펴고 앉아야 한다. 다리를 꼬거나 짝다리를 짚는 등의 삐딱한 자세를 취하는 행동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1. 급성염증이 진행 중일 때2. 원발성 종양이나 전이성 종양이 있을 때 (암환자)3. 심한 골다공증 환자, 기형과 같은 심각한 변형4. 신경증이나 히스테리 불안5.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경력의 소유자6. 혈압의 변화가 심한 환자7. 감각에 이상이 있는 환자...
    도수치료는 직접 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틀어진 척추 및 관절 등 각 조직의 정렬을 맞추고 기능을 증신시켜 몸의 균형을 맞추는 치료입니다. 특히 허리통증, 척추질환, 근육질환이 있는 경우 도수치료가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21   |   188 자세히 보기
  • 암치료에 좋은 비타민D 발췌:
    2019년 조사된 한국의 암 발생률 통계에 의하면 인구 10만명당 158명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중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고,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등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세계적으로 5명중 1명이 암에 걸릴 것이라고 말하며, 암 진단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비타민D의 암 예방 및 치료 암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연, 식이요법, 규칙적인 운동 등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좋은 생활습관은 면역력을 높여 암 예방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체내 충분한 비타민D를 유지하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왔던 내용입니다. +가장 저렴하고 쉬운 암치료제 비타민D 하버드 의대가 미국의학협회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비타민D 보충은 암으로부터 사망 위험을 17% 감소시키고 특히 정상범위의 체질량지수의 사람들은 38% 까지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연구에 참여한 교수들은 비타민D는 암 세포의 증식 및 전이를 억제하며 암을 예방하는 싸고 쉽게 구할수 있는 치료약이라고 까지 언급했습니다. +비타민D 복용량 암에 대한 비타민D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비타민D 혈중 수치를 적어도 40ng/ml 이상은 유지해야 하고 100ng/ml에 가까울수록 효과는 커진다고 합니다. 이는 매일 최소 비타민D 4000IU 이상은 복용해야 달성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한국인의 80 ~ 90% 비타민D 부족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의 약 80~90%가 비타민 부족이라고 합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2017~2021) 영양결핍과 비만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7년 대비 비타민D 결핍 환자가 186.3% 증가했습니다. 우리가 자연으로 부터 얻는 비타민D의 85~89%는 햇빛으로 부터 얻을 수 있고 기본적으로 햇빛을 통해 충분한 비타민D를 얻으려면 자외선 지수가 높은 정오 무렵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주 3회 이상, 한 번에 15분씩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햇빛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자외선의 일종인 UV-B는 비타민D를 생성 하는 좋은 역활을 하지만 피부암이나 화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비타민D 보충제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따라서 충분한 비타민D를 안전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는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사실 비타민D가 다량 함유된 식품이 흔치 않으며, 음식을 통해 섭취한다고 해도 권장량을 채우기는 무리가 있으므로보충제로서 섭취하는 것이 편리하고 안전할 수 있습니다....
    2019년 조사된 한국의 암 발생률 통계에 의하면 인구 10만명당 158명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중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고,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등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20   |   252 자세히 보기
  • How to lose weight by age - Apgujeong Thomas Hospi 발췌:
    Even if you eat the same thing and exercise, it’s harder to lose weight as you get older. As aging progresses, your metabolism slows down, and frequent get-togethers, overtime work, and childcare are also fatigued, which make it a good state to gain weight. +20s If you are in your 20s, one of the main factors that interfere with diet is alcohol. Because it's a good age to hang out with friends and drink. If you drink a lot of alcohol and need to control your weight you should choose alcohol that is as low in calories as possible. There are many types of cocktails that contain sweet ingredients, such as soda, so people who are trying to control their weight should be careful. +30s The age at which muscles and skin lose elasticity and begin to gain weight is in 30s. For women, pregnancy, childrearing, work stress, and time pressure make it more difficult for women to control their weight. In particular, a woman gains weight when she is pregnant, but if she had a normal weight before pregnancy, she should manage so that she does not gain more than 15 kg. +40s Even if you are not a person who eats a lot, you will continue to gain weight at this age. This is because the levels of progesterone and estrogen, the hormones associated with menopause, become more severe. So, it's time to pay close attention to calorie intake and exercise. A lean, protein-based diet helps build muscle, so you should focus on vegetables and healthy protein. +50s As you reach this age, your metabolism slows down dramatically, and fat builds up in your stomach. That doesn't mean you're going to go hungry, though. Reduce your calorie intake, but not necessarily reduce the amount you eat. It is recommended to eat foods that are high in water and low in calories so that you feel full....
    Even if you eat the same thing and exercise, it’s harder to lose weight as you get older. As aging progresses, your metabo...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19   |   273 자세히 보기
  • 다리꼬는 습관 척추 골반도 꼬인다 압구정 신경외과 발췌: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는 습관은 편할 수는 있지만, 척추와 골반에 악영향을 키치며 척추가 휘는 기능성 척추측만증, 골반 비대칭과 같은 체형 변형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형 질환은 장기간에 걸친 자세습관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중 다리를 꼬는 습관은 바르지 못한 자세습관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러한 자세가 한 순간 잠시 동안에 유지되는 것이 아닌 습관적인 자세로 굳어질 경우에 있는데, 대부분 양 다리를 번갈아 꼬기보다 편하게 여기는 한 족 다리만을 꼬는 습관으로 굳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리 꼬는 습관 문제점 여성의 경우 더욱 주의 다리를 꼬는 습관은 장기간에 걸쳐 골반 틀어짐을 비롯한 기능성 척추측만증의 신체 불균형을 유발하게 됩니다. 더불어 골반이 틀어지면 골반 내부에 있는 생식기관과 내부장기들의 위치에도 영향을 주어 생리불순 및 장 기능 저하 등이 유발될 수 있으며, 요통 및 골반통과 같은 통증질환과 함께 심해질 경우 디스크 증상까지 나타나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골반불균형은 남성보다 근력에서 차이가 나는 여성에게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궁질환을 비롯해 임신과 출산에도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음에 따라 여성의 경우 다리를 꼬는 습관에 더욱 유의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만성통증으로 연결 우리의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리를 꼬는 자세로 인해 골격계의 한 부분이 변형될 경우 연결된 골반과 척추를 비롯한 주변 근육이 함께 순차적으로 변경이 올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나타다는 비대칭 체형질환으로 인해 골반 및 척추에 체중의 부하가 걸리면 만성적인 통증 및 2차적인 질환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습관 고치기 및 관리 평상시 자세습관이 체형에 끼치는 영향을 유념하여 다리를 꼬는 습관 및 한쪽으로 치우치는 자세습관을 바르게 교정하여 주고 직장 및 가정에서 꾸준한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몸이 바른 정렬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는 습관은 편할 수는 있지만, 척추와 골반에 악영향을 키치며 척추가 휘는 기능성 척추측만증, 골반 비대칭과 같은 체형 변형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형 질환은 장기간에 걸친 자세습...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18   |   194 자세히 보기
  • 건강에 나쁜 사소한 습관들 발췌: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습관들 중에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들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자기 전에도 스마트폰을 본다 침대에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빛은 잠을 오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양을 감소시키므로 자기 전 꼭 뭔가를 해야 한다면 책이나 잡지 보기 또는 음악을 듣는 것이 좋겠습니다. 2. 구부정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기 오래 앉아 있는 것은 각종 성인병에 원인이 되는데요, 여기에 자세까지 나쁘면 척추와 관절에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해 깊숙이 붙이고 허리를 세워 등받이에 붙이는 자세가 좋습니다. 또한 최소 한 시간에 한번 씩은 일어나서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3. 간식을 자주 먹는다 야근할 때, 회사에서의 생일 파티 때 피자나 치킨 간식과 함께 작은 파티를 열기도 하는데요, 이런 간식 시간을 자주 갖게 되면 체중조절과 성인병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먹기 전 양치를 하거나 차 한 잔을 마셔 간식 먹는 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 사교 담배를 피운다 업무 때문에 어쩌다 할 수 없이 담배를 피워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2주에 한 번만 담배를 피워도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고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담배는 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5. 자기 전까지 일을 손에 잡고 있다 침실의 불을 끄기 전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밤새워서 일을 자주 하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다음날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이 오게 되고 컨디션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성인은 최소한 하루에 7시간은 자야 합니다. 해야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해보면 정말 급하게 생각했던 것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습관들 중에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들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자기 전에도 스마트폰을 본다 침대에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빛은 잠...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15   |   211 자세히 보기
  • High-Frequency Nucleus Decompression Treatment 발췌:
    There are many patients who visit Apgujeong Thomas Hospital for herniated cervical disc pain. High-Frequency Nucleus Decompression is a useful treatment to treat cervical disc without surgery. High-Frequency Nucleus Decompression is a non-surgical treatment method that uses a radiographic imaging device to insert a special needle into the disc and applies high-frequency thermal energy to decompress the disc or selectively treat nerves that cause pain. It is effective for various disc diseases, but it is particularly effective for herniated cervical discs. + Treatment method After skin anesthesia, a special tube is inserted through a needle in the disc using a radiographic image enhancer. Then high-frequency thermal energy is applied to solidify the damaged area. +Advantages Because it is a local anesthetic, patients with high blood pressure, heart disease, diabetes and elderly patients can safely get the treatment. Depending on the patient's condition, the patient can be discharged after 1 to 2 days.​ + Post-surgery care After the treatment, you should refrain from activities that may put stress on the spinal disc. Gradually increase your daily activities and activities that put stress on your spine. You need to be able to maintain the correct posture. Today, we have talked about High-Frequency Nucleus Decompression Treatment, which can treat disc without surgery....
    There are many patients who visit Apgujeong Thomas Hospital for herniated cervical disc pain. High-Frequency Nucleus Decom...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14   |   216 자세히 보기
  • 젊은이들의 관절 망치는 습관들 압구정 정형외과 발췌:
    관절통증은 노인들의 얘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40~50대 혹은 더 젊은 나이에도 관절 문제로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처럼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관절손상이 잦은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달리기를 즐긴다 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상당수가 아이러니 하게도 심혈관계 건강이 보통사람보다 뛰어납니다. 이는 마라톤이나 트라이애슬론처럼 달리는 운동에 집중했기 때문인데요, 유산소운동은 심혈관계 강화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이 불균형하단 의미 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관절염이 생기고 관절염이 만성화 되면 결국 수술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할 때도 전력질주와 장시간 천천히 달리는 조깅을 번갈아가며 해야합니다. 달리기 방식에 따라 사용되는 근육의 부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체중을 고려하지 않는다 달리기를 할 땐 무릎관절이 체중의 7~9배 정도에 달하는 무게를 지탱하게 됩니다. 몸무게가 정상체중일 땐 무게를 감당하는 것이 문제가 않되지만 과체중이나 비만이면 골관절염 위험률이 높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인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무릎관절수술을 받을 확률이 40% 높다고 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젊은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에 관절건강을 위해 체중관리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연성에 무관심하다 우리 몸의 힘과 유연성이 균형있게 발달하면 관절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유리합니다. 나이가 들 수록 유연성 기르기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 몸이 점점 뻣뻣해져 관절 가동성 범위가 줄어들기 때문에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들도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선 시간 날 때다마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스트레칭 고강도 인터벌 운동처럼 과격한 유산소 운동만이 관절손상의 원인이 되는 건 아닙니다. 요가와 필라테스는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지만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동작을 무리하게 시도하면 오히려 관절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요가동작은 골조직이 이상증식하는 골극으로 이어져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양반다리 한국인은 좌식생활이 익숙하고 편하기 때문에 바닥뿐만 아니라 의자에서도 양반다리로 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자세로 앉아있게 되면 무릎관절에 평소 8배 이상의 압력이 가해져 관절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다리꼬기 다리를 꼬는 자세가 좋지 않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다리를 꼬게 되면 몸의 중심이 틀어지면서 무릎 관절에 압력이 가해지고 주변 근육까지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되면서 척추와 골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습관은 관절 뿐만 아니라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의 원인이 됩니다....
    관절통증은 노인들의 얘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40~50대 혹은 더 젊은 나이에도 관절 문제로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처럼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관절손상이 잦은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달리기...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13   |   242 자세히 보기
  • Foods that cause migraines 발췌:
    Migraine headaches are often accompanied by throbbing on one side of the head, and in severe cases, symptoms such as dizziness and vomiting appears as well. Among the headache patients who visit Apgujeong Thomas Neurosurgery Clinic, there are many cases where the symptoms worsened after taking painkillers alone at home. + What is a Migraine? Although migraine is used to refer to a headache that occurs only on one side of the head, it refers to a unilateral, pulsating pain that lasts for a period of time or longer and is characterized by nausea, vomiting, and a phobia of light and sound. + Care and Treatment Since people with frequent migraine headaches often become dependent on medication, they need to take care of their lifestyle habits. One of them is change in diet. + Tyramine causes Migraines 1. Coffee Coffee can make a migraine worse or conversely, relieve it. Drinking coffee once or twice a week has the potential to help prevent migraines, but daily caffeine intake may not help. If you suffer from frequent headaches, you may want to cut down on coffee. 2. Beer Draft beer contains far more tyramine, a migraine-causing substance than bottled beer. Therefore, it is recommended that people who experience headaches often avoid draft beer and try changing the type of alcohol. 3. Cheese Cheeses such as cheddar and brie are high in tyramine. This makes them more likely to develop migraines. Mozzarella and ricotta cheese contain relatively little yramine, so if you have a severe headache, you should refer to it. + Other Causes Migraines can be caused by stress. Therefore, the patient should make a lot of efforts to achieve stability, improv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reduce stress. When a migraine occurs, getting enough sleep and applying an ice pack can help control the pain....
    Migraine headaches are often accompanied by throbbing on one side of the head, and in severe cases, symptoms such as dizz...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12   |   198 자세히 보기
  • 척추치료 후 재발을 막는 관리 방법 압구정 신경외과 발췌:
    척추관련 질환은 매해 증가하는 추세인데, 수술이나 시술을 끝내고 퇴원하는 순간 끝이 아니라,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시점부터 올바른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척추치료 이후 재발은 막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복부비만 관리 척추질환 치료 후 회복기에는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체중이 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제중 증가로 인한 비만은 수술 부위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가 필요합니다.특히 복부비만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데 내장지방이 늘어나면 우리 몸의 장기를 담고 있는 부분의 압력이 높아져 결국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압박을 받게 됩니다. 또한 몸무게가 늘면 척추와 주변 근육이 받는 하중도 크게 증가해 허리에 부담이 가기 쉽습니다. +허리 건강에 좋은 식품들 척추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식사는 기본이며 멸치, 우유, 두부 같은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비타민과 섬유질이 골고루 함유된 식단을 짜야 합니다. 특히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체내 단백질 흡수율이 100%에 가까울 만큼 높아 척추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두부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칼슘도 많이 들어있어서 꾸준히 섭취하면 척추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이와 반대로 카페인이 많이 든 음식은 척추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해 뼈를 약화시키고 허리 통증을 다시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자제해야 합니다. +꾸준한 운동 척추질환 치료는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약해진 근력을 강화시켜 재발은 방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허리 운동이 필요합니다. 다만 수술 수에는 몸이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걷기 운동은 허리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척추의 긴장을 풀어주고 몸 전체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 시켜 줍니다. 수영 또한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좋은 운동으로서 모든 관절과 근육을 움직이게 해 체중 감량과 다양한 부위의 근육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척추관련 질환은 매해 증가하는 추세인데, 수술이나 시술을 끝내고 퇴원하는 순간 끝이 아니라,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시점부터 올바른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척추치료 이후 재발은 막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
    기사등록일 :    |   토마스병원   |   2022-07-11   |   162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