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일은 압구정 신사동에 위치한 토마스병원
신경외과에서 안내해드리는 봄철 운동과
봄철 건강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력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봄철에는 춘곤증을 비롯하여
낮이 길고 밤이 짧은 일교차가 발생하게 되어
낮은 면역력을 갖고 계신 환자분들이라면
낯선 생체리듬에 적응하기 어려워
건강상의 악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요.
환경변화에 따라 몸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여 일상 컨디션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다양한 운동 및 식이요법 관리 등을 통해
봄철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1) 규칙적인 생활 패턴 확보하기
평상시 건강한 체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확보하여 신체리듬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늦게 자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양해주시고
정해진 시간대에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며
정해진 시간 대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꾸준한 운동 실천하기
겨울동안 운동량이 적었던 분들 중 따뜻한
봄철을 맞이하여 운동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 강도를
강행하기 보다는 천천히 꾸준하게 운동을
실천하여 체력을 증진 시켜 나가주는 것이필요 합니다.
3) 건강한 식생활 준수하기
아침을 거르는 등의 습관은 오후의 식곤증을
유발하여 일상컨디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간단한 아침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생선과 채소, 두부 등의